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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한국페인트·잉크공업협동조합::
| 제목 |
곽희천의 필드라는 연재소설 |
| 번호 |
120 |
작성자 |
한상록 |
작성일 |
2019-04-10 |
조회수 |
4191 |
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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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문피아에서 연재되고 있는 축구소설이고 140회까지의 연재본을 읽었다.타사이트에서 연재를 할때도 읽어 보았고 여타 다른 축구소설과 비교해서 작가가축구경기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다고 본다. 독자로 하여금 주인공에 몰입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 잘 쓴거 같다.
그러나 타사이트에서 연재를 할때는 이 소설이 여타의 다른 축구소설과 명확하게 달랐던 점이 있다. 글이 아주 속도감이 있었다는 것이다. 사실 축구소설에서 흔한 갈등구조라고 할 수 있는 악의적인 부상, 축협과의 갈등 같은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불필요한 장면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경기 또한 스킵 할 부분은 스킵하면서 전개를 아주 속도감 있게 가져갔다. 그럼으로 경기-사생활-경기 이런식의 반복패턴으로 지루해지기 쉬운 스포츠소설임에도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몰입 할 수 있었고 다른 축구소설과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었던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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